전지현 10년 만의 스크린 컴백! 연상호 감독 ‘군체’ 캐스팅 대박, 기대감 폭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전지현이 영화 '군체'를 통해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암살'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지현의 새로운 작품 소식에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행', '반도',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등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하며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연상호 감독과의 만남은 그 긱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영화 '군체' 크랭크인, 전지현 외 초호화 캐스팅 공개!

지난 3월 7일 크랭크인한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봉쇄된 건물에

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감염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진화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예고하며, 벌써부터 2024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군체'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입니다. 전지현을 필두로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특별 출연하는 고수까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배우들이 총출동합니다. 특히, 전지현, 지창욱, 고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연니버스(연상호 유니버스)'에 합류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전지현: '암살' 이후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 연상호 감독과의 첫 만남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구교환: '반도'에 이어 연상호 감독과 재회.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 지창욱: 연상호 감독과의 첫 호흡.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 변신을 예고합니다.
* 신현빈: '괴이', '계시록'에 이어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에 다시 합류.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입니다.
* 김신록: '지옥'에 이어 연상호 감독과 재회.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또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것입니다.
* 고수: 특별 출연으로 '군체'의 탄탄한 캐스팅을 빛낼 예정. '연니버스' 첫 등장으로 신선한 조합을 기대하게 합니다.

왜 '군체'에 주목해야 할까? : 기대 포인트

1. 전지현의 스크린 복귀: '엽기적인 그녀', '도둑들', '암살' 등 수많은 흥행작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전지현의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2. 연상호 감독의 독창적인 세계관: '부산행', '반도',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등을 통해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연상호 감독. 그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스토리는 '군체'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은 '군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들이 보여줄 연기 앙상블은 영화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줄 것입니다.
4.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와 감염이라는 소재는 한국 영화계에서 흔히 다루어지지 않았던 장르입니다. '군체'는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연상호 감독의 메시지

연상호 감독은 "너무나도 훌륭한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관객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척이나 흥분되고 기대감에 부푼 마음으로 그 출발선에 섰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관련 링크

* 연상호 감독 필모그래피
* 전지현 출연 작품
* 영화 '군체' 관련 뉴스

전지현

 

'연상호 사단' 또 뭉쳤다! 구교환·신현빈·김신록, '군체' 호흡 | 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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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전지현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도전인 영화 '군체'. 2024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되는 이 작품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